자기 소개 서

Oi, tudo bem? 제 이름은 레티시아예요 근데 레타라고 해도 괜찮아요! 2014년 부터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한국어 문화에 대해 또 알아고싶어요. ㅠㅠ  그리고 이 blog으로 저는 한국어를 연습하고 브라질의 문화에대해 도 가르칠 수 있어요. ☺ 만나서 반가워요! 

Um comentário:

  1. 근데 레타라고 괜찮아요! - > 근데 레타라고 해도 괜찮아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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